당화혈색소 목표, 나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— 젊을수록 더 낮춰야 하는 이유
당화혈색소 목표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. 국내 진료지침(대한당뇨병학회 2025년 제9판)은 성인 2형당뇨병에서 6.5% 미만을 기본 목표로 제시합니다. 다만 65세 이상이거나 저혈당 위험이 높으면 7.0~8.0%로 완화하고, 반대로 젊고 합병증이 없는 환자에서는 저혈당 위험이 없는 치료로 조절된다면 6.0% 전후 또는 정상 범위(5.7% 미만)까지 낮추는 것을 고려합니다. 중요한 것은 '숫자'보다 '어떤 방법으로 낮췄는가'입니다.
